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라 레어 (문단 편집) 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]]의 레어도 ==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의 레어도)] || [[파일:유희왕_울트라레어.jpg|width=100%]]|| 공식 데이터베이스 상의 이니셜은 '''UR'''. 슈퍼 레어 다음의 레어도다. [[파일:幻惑の魔術師.jpg]] ▲ 사진 속 카드는 [[듀얼리스트 넥서스]]에서 울트라 레어 카드로 등장한 [[나이트메어 매지션]]이다. 카드명에 금색 처리가 되어 있다. 구별법은 카드명이 금색에 슈퍼 레어처럼 일러스트에 포일 처리가 되어 있으면 울트라 레어다. 수집욕을 은근히 당기는 레어도 중 하나다. 또한,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어쩌면 유희왕에서 3번째 내지 4번째로 많은 종류의 카드를 차지하고 있는 레어이기도 하다. 일단 부스터에는 4기 및 5기 FORCE OF THE BREAKER([[파괴자의 힘]])까지는 4종류 수록, 5기 TACTICAL EVOLUTION([[전술의 발전]])부터는 5종류 수록에다, 스트럭처 메인의 레어도는 이쪽, 거기다 각종 책 동봉이나 게임 동봉,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나오는 카드들 레어들은 태반이 다 이쪽이다. 일판 부스터 1통을 뜯었을때 나오는 카드의 파트가 3개로 나누어 지는데, [[파괴자의 힘]] 시절까지는 울+얼, 슈, [[노멀]]+[[레어]]로 나누어졌다. 문제는 슈얼 레어 때문에 수집에 애먹었던 사람들도 조금은 있다는 것 같다. 대부분 부스터 메인카드를 포함한 원작 캐릭터의 에이스 카드들, 스트럭쳐 메인 등은 일단 이쪽이 기본 스펙이다. 또, 테마덱 에서 최고 레벨이 높은 몬스터(EX : GLADIATOR'S ASSAULT 시절의 [[검투수]] 라든가, [[라이트로드]] 등)들은 전부 이 레어도를 먹는 경우도 다반사다. 효과까지 사기일 경우에는 '''정말 가격에 답이 없다.''' 추가로, 일본에서 몇몇 1기 카드는 이름은 시크릿 레어, 일러스트는 울트라 레어, 합쳐서 "울크릿 레어"라는 카드도 등장했는데, 공식 석상에서는 [[시크릿 레어]] 사양으로 취급한다. GX시절의 부스터에선 1통에 1울레라는 악명 높은 봉입률을 자랑하기도 했다. 최근에는 레벨과 속성에도 포일처리가 되고있다. 왜 이렇게까지 처리했는지는 불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